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[여적] 미군 병사의 월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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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행복이 DATE23-07-24 13:51 VIEW553TIME COMMENT0CONTENT
인스타그램 좋아요 구매 1960년대 초 휴전선 비무장지대에 근무하던 주한미군 병사들이 잇따라 월북했다. 1962년 5월 래리 앱셔 일병을 시작으로 제임스 드레스녹 일병(1962년 8월), 제리 페리시 병장(1963년 12월), 찰스 젠킨스 하사(1965년 1월) 등 4명이 2년반 동안 군사분계선을 넘었다. 미군 최초 월북자인 앱셔는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운 게 적발된 데다 총기까지 분실하자 처벌을 우려해 북한으로 갔다. 드레스녹은 군 생활에 대한 불만이, 젠킨스는 소속 부대의 월남전 파병에 대한 두려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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