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경기 오산서 ‘영아 사체 유기 사건’… 30대 친모 입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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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 행복이 DATE23-07-24 04:43 VIEW518TIME COMMENT0CONT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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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2014년 낳은 아기가 숨지자 그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형사 입건됐다.오산경찰서는 유기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.A씨는 2014년 9월 충남 소재 한 산부인과에서 낳은 아기를 3~4일간 키우다가 사망하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.그는 당시 동거 중이던 B씨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은 뒤 사망하기 전까지 정상적으로 돌봤으나, 아침에 일어나니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져 있자 B씨가 외출한 사이 충남 소재 야산...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유튜브 사업을 위해 임차한 사무실에 대한 계약서 제출을 거부하자 여야간 고성이 오갔다.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“자료와 관련해서 유튜브 촬영을 위해서 임대한 사무실 임대계약서는 제3자 정보가 있어서 제출이 불가하다고 했는데 제3자 정보를 가리고 달라”고 요청했다. 이 의원은 김 장관이 “그럴 의사가 없다”고 거부하자 “뭔가 뒤가 구린 게 있는 것 아닌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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